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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첸코, 페드라자 전 준비 완료

파이트뉴스코리아
2018-10-24 18:59
조회수 94

[파이트뉴스] 단 12번의 프로 시합에서 3 체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WBA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바실 로마첸코 (Vasiliy Lomachenko / 11승 1패 9KO)가 그의 커리어 최초로 통합 챔피언을 노린다. 상대 선수는 WBO 세계 챔피언 호세 페드라자 (Jose Pedraza / 25승 1패 12KO). 그들의 시합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호루 시어터에서 12월 8일 펼쳐질 예정이다. (미국 동부시간 밤 9시 ESPN / ESPN Deportes를 통해 방송 예정)



로마첸코는 지난 화요일 미디어에 자신의 기술들을 선보였다. 아래는 그와 나눈 인터뷰에 대한 내용이다.


Q. 페드라자의 시합에 대해 -
A. (어깨 수술의 이유로) 긴 시간 동안 쉬게 되었다. 어려운 상대인 페드라자를 통해 내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좋은 기회이다. 나는 페드라자의 시합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

Q. 통합 챔피언의 기회가 생겼는데 -
A. 기다리기 힘들 정도다. 시합이 끝난 후 나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생긴다. 통합 챔피언을 가릴 수 있는 경기가 있는 것은 복싱이라는 스포츠의 묘미이다.

Q. 미래의 도전자들에게 -
A. 나는 도전을 사랑한다. 그것이 나에게는 동기부여가 된다. 나는 모든 최정상급의 선수들과 싸우고 싶다. 나는 어떤 도전자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Q. 조지 리나레스 (Jorge Linares / 45승 4패 28KO) 와의 시합에 대해 -
A. 그와의 시합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번째 다운을 리나레스에게 당했다. 다운을 당한 후 일어나서 시합을 끝냈는데, 정말 힘든 시합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경기에서 챔피언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Q. 라이트급에 계속 남을 예정인지 -
A. 일단 현재 계획으로는 계속 라이트급 (135 파운드)에 남아 있을 예정이다. 리나레스와의 시합 때 나는 그가 나보다 더 크다고 느껴졌었다. 라이트급이 나에게 가장 이상적인 체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1년 또는 2년 후 나에게 가장 이상적인 체급으로 옮길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Q. 마이키 가르시아 (Mikey Garcia / 39승 무패 30KO)의 시합에 대해 -
A. 물론 우리가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내 당장 다음 시합 상대는 페드라자이다. 페드라자와의 시합 이후 마이키와의 시합에 대해 논의 해 봐야 할 것 같다.


***


탑 랭크가 프로모션을 맡으며 메디슨 스퀘어 가든과 협력을 한 이번  로마첸코 vs 페드라자 티켓은 아직 판매 중이다.
가격은 $504, $356, $206, $106, $56 순이며 티켓은 메디슨 스퀘어 가든 박스 오피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로마첸코 vs 페드라자의 시합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다.


바실 로마첸코:       http://boxrec.com/en/boxer/659771

호세 페드라자:       http://boxrec.com/en/boxer/559909

조지 리나레스:       http://boxrec.com/en/boxer/157610

마이키 가르시아:    http://boxrec.com/en/boxer/36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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