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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 로마첸코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시합이었다"

파이트뉴스코리아
2018-12-11 11:16
조회수 157

[파이트뉴스: 데이비드 핑거] WBA/WBO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바실 로마첸코 (Vasyl Lomachenko / 12승 1패 9KO)가 현지시간 12월 8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호세 페드라자 (Jose Pedraza / 25승 2패 12KO)와의 시합에서 자신이 왜 P4P 최강자로 평가받는지를 증명하였다. 로마첸코는 통합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어 통합 챔피언의 쾌거를 이루었다.



로마첸코는 "아주 흥미로운 시합이었다. 페드라자는 아주 좋은 잽을 갖고 있었고 매 라운드마다 포지션을 변경하며 똑똑하게 시합을 했다.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시합이었다."

그는 리포터 중 한 명이 11라운드에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는 질문에

로마첸코는 "시합을 봤는가? 시합을 지켜보긴 했는가?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하는 건지?"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농담이 섞인 말투로 "마지막 두 라운드가 남아있었고 많은 펀치를 날렸다. 시합을 끝내고 싶었지만 조금 부족했다."라고 전했다.



아쉽게 패배를 한 호세 페드라자는 "그는 단언컨대 세계 최고의 파이터다. 내 팀과 나는 오늘 나의 퍼포먼스에 기쁘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파이터와 멋진 시합을 펼쳤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바실 로마첸코:                 http://boxrec.com/en/boxer/559909

호세 페드라자:                 http://boxrec.com/en/boxer/65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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