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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S: 버넷 - 도나이레 기자회견

파이트뉴스코리아
2018-11-01 17:32
조회수 35

[파이트뉴스] 다가오는 토요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더 SSE 하이드로에서 펼쳐질 라이언 버넷 (Ryan Burnett / 19승 무패 9KO)과 노니토 도나이레 (Nonito Donaire / 38승 5패 24KO)가 WBA 밴텀급 슈퍼 타이틀 매치이자 WBSS 벤텀급 준준결승의 시합에서 멋진 시합을 보여 줄 것을 약속했다. 지난 수요일 오후, 두 선수는 시합 전 기자 회견에서 맞닥뜨렸다.



35세의 필리핀계 미국인인 노니토 도나이레는 "나는 복싱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거의 다 이루었다. 전 4체급을 지배한 것부터 올해의 파이터, 통합 세계 챔피언 등을 거치며 많은 벨트를 손에 거머쥐는 등 정말 많고 화려한 커리어를 이뤘다." 도나이레는 그의 새로운 멘토를 찾았는데 78세의 레전드 케니 "킹 케니" 애덤스이다. 그는 26명 세계 챔피언을 키운 살아있는 레전드인데 도나이레는 그를 새로운 멘토로 시합 준비를 하고 있다. 

케니는 "27번째 세계 챔피언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이미 챔피언이기 때문에 나는 그저 묻어가는 것일 뿐이다."고 말했다. 

도나이레는 "케니는 내가 더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제 와서 내가 더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케니는 아주 완벽하게 그의 업무를 잘 해주고 있다.  우리는 서로 매우 존중하는 관계이다. 또한 배우는 것에 한계는 없다. 이런 멋진 대회에 참가해서 기쁘고 우승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버넷은 똑똑하고 강한 상대다. 그의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을 준비가 돼있다. 시합은 매우 재밌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 시합은 항상 그래왔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라이언 버넷은 아담 부스에게 훈련을 받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WBSS 대회를 자신의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또한 그는 "도나이레는 대단한 챔피언이다. 하지만 그는 내가 지목했다. 그 이유는 강한 상대와 시합을 가질수록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강한 상대와 붙길 원하고 또 항상 그들을 박살 냄으로써 더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말 했다.

그들의 흥미진진한 WBSS 준준결승전이 매우 기대가 된다.


노니토 도나이레:     http://boxrec.com/en/boxer/48243

라이언 버넷:           http://boxrec.com/en/boxer/64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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