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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로 알바레즈 "록키 필딩은 나와 힘으로 맞붙으려는 실수를 범했다"

파이트뉴스코리아
2018-12-18 09:58
조회수 193



[파이트뉴스: 미구엘 마라비아] 현지시간 12월 15일 토요일 밤, 복싱의 메카인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즈 (Canelo Alvarez / 51승 2무 1패 35KO)와 록키 필딩 (Rocky Fielding / 27승 2패 15KO)의 대결은 3라운드 카넬로 알바레즈의 KO 승으로 끝이 났다. 이 승리로 카넬로 알바레즈는 WBA 슈퍼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카넬로 알바레즈는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이 승리에 매우 기쁘고 특별히 이곳에서 시합을 갖고, 승리하여 더욱더 기쁘다. 나 이후에 많은 복서들이 이곳에서 시합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오스카 델 라 호야 (Oscar De La Hoya / 39승 6패 30KO / 골든보이 프로모션 회장)는 "카넬로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한 승리다. 그는 자신의 체급보다 한 체급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하여 이겼고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였다. 그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승리에 대해 카넬로는 "록키 필딩을 상대로 바디 공격은 준비된 전략이었다. 그는 나와 힘으로 맞붙으려는 실수를 범했다. 바디를 공략하려고 했고 매 펀치마다 내 공격에 상대 선수가 괴로워하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카넬로 알바레즈는 네 번째 멕시칸 복서 중 세 개의 체급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 선수가 되었다. 그는 내년 5월 4일 다음 시합 일정이 잡혀있는데 게나디 골로프킨 (Gennady Golovkin / 38승 1무 1패 34KO) 과의 3차전 또한 기대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또한 다니엘 제이콥스 (Daniel Jacobs / 32승 2패 29KO)와의 시합도 가능한 옵션이다.

카넬로는 "일단은 오늘 승리를 축하하고 싶고 다음 시합에 대해 생각하고 싶다. 나는 미들급, 슈퍼 미들급 모두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오스카 델 라 호야는 "우리는 내년 5월 4일 시합 일정을 잡아 놓았고 미들급과 슈퍼 미들급 두 개의 체급에서 모두 챔피언이 된 카넬로는 많은 옵션을 갖게 되었다. 많은 복서들이 그를 노리게 되었지만 우리는 미들급과 슈퍼 미들급 두 체급에서 상대 선수를 알아보아야 한다.
멕시코의 아즈테카 스테디움에서 시합을 열 수 있다면 매우 기쁠 것 같다. 그 점에 대해서도 고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카넬로 알바레즈와 오스카 델 라 호야는 "모두 감사드린다. 행복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카넬로 알바레즈:      http://boxrec.com/en/boxer/348759
록키 필딩:               http://boxrec.com/en/boxer/546589
게나디 골로프킨:      http://boxrec.com/en/boxer/356831
다니엘 제이콥스:      http://boxrec.com/en/boxer/432984
오스카 델 라 호야:    http://boxrec.com/en/boxer/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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