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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엔 브로너, 마이애미 기자회견

파이트뉴스코리아
2018-12-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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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뉴스] 네 체급 세계 챔피언 아드리엔 "더 프라블럼" 브로너 (Adrien Broner / 33승 1무 3패 24KO)가 현지시간 18일 마이애미에서 현지시간 1월 19일에 있을 매니 "팩맨" 파퀴아오 (Manny "Pac man" Pacquiao / 60승 2무 7패 39KO)의 시합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독특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브로너는 케빈 커닝햄과의 트레이닝을 소화했다.



아드리엔 브로너: 이 시합은 매우 중요하다. 이 시합은 단지 나를 위한 시합이 아니고 스포츠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나는 언젠가 이런 시합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정말 재밌는 시합이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파퀴아오의 복싱 커리어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그와 시합을 하게 되었고 기대가 된다. 나의 트레이너인 케빈이 나를 매우 엄격하게 훈련시킬 것을 예상했었고 이 시합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었다.

- 휴식을 어떤 식으로 가졌는지?
최대한 휴식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고 강하게 했다. 그리고 이 인터뷰가 끝나면 저녁 8시 30분부터 또 다른 훈련을 한다. 그게 오늘 세 번째 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휴식시간에는 알맞은 음식과 수분을 섭취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 무하마드 알리와 같은 레전드 복서가 사용하던 짐에서 훈련을 한 느낌이 어땠는지?
정말 좋다. 난 이 짐이 아직까지 존재하는지조차 몰랐고 처음으로 방문했다. 무하마드 알리는 물론이고 슈가 레이 레오나드와 그 외의 레전드 복서들이 나와 같은 복서들이 갈 길의 초석을 다져주었다.

- 매니 파퀴아오와 루카스 메테세의 시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합을 보지는 않았지만 좋은 시합이었다고 들었다. 나는 단지 파퀴아오가 최상의 컨디션 가지고 나온다고 믿고 훈련하고 있다. 나는 단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 플로리다에서 훈련을 한 느낌은 어땠는지?
나는 클럽이나 유흥에 대한 생각을 아예 지워버렸다. 아마 시합이 끝나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일단 나는 110% 파퀴아오전에 집중하고 있다.

- 파퀴아오와의 시합이 끝난 후의 행보가 어떻게 되는지?
복싱은 한 번에 한 경기만을 진행할 수 있다. 오로지 매니 파퀴아오를 쓰러트릴 생각뿐이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생각해보겠다.

- 파퀴아오가 약점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뭐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그는 7패의 전적이 있다. 파퀴아오 역시 충분히 질 수 있고 모든 복서가 어떤 시합에서든지 질 수 있다. 누가 준비를 잘 했는지가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할 것을 할 것이다. KO로 승리를 하든지 판정승으로 승리를 하든지 상관없다. 이기기만 한다면.

- 이 시합이 본인 커리어에서 가장 큰 시합인지?
이 시합이 물론 내 커리어중 가장 큰 시합이다. 근데 누가 알겠는가? 이 시합이 내 커리어 중 가장 손쉬운 승리가 될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아드리엔 브로너:       http://boxrec.com/en/boxer/455859
매니 파퀴아오:          http://boxrec.com/en/boxer/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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