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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로 알바레즈, 판정승으로 WBA/WBC 챔피언 등극

파이트뉴스코리아
2018-09-16 13:44
조회수 551




[파이트뉴스: 링사이드 미겔 라마비야]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전 WBA/WBC 미들급 챔피언인 게나디 골로프킨 (Gennady Golovkin 38승 1무 1패 34 KO)과 카넬로 알바레즈 (Canelo Alvarez (50승 1패 2무, 34KO)두 선수 간의 세기의 대결에서 12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첫 번째 라운드 벨이 울리는 동시에 두 선수는 엄청난 접전을 벌였다. 최종 스코어는 114 대 114, 115 대 113, 115 대 113 카넬로 2:0 판정승.


시합의 페이스는 조금 느리게 시작되었고 카넬로와 골로프킨의 잽 공방이 시작되었다. 경기는 2라운드에서 카운터와 잽으로 접전이 계속되었고 카넬로는 3라운드에서 어퍼컷으로 골로프킨의 머리를 흔들었다. 4라운드에서는 두 선수 모두 링의 가운데에 서서 접전을 펼쳤고 골로프킨은 카넬로에게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 시켰다.


5라운드에서는 카넬로가 골로프킨의 머리를 적중 시켰고 골로프킨의 움직임을 적게 나마 멈추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카넬로는 자세를 낮추고 들어갔고 골로프킨은 백스탭을 이용하며 게임을 이어나갔다. 7라운드에서도 골로프킨은 날카로은 잽으로 카넬로를 괴롭혔다. 두 선수가 경기 중 머리를 부딫히는 등의 장면도 나왔다. 8라운드, 카넬로의 왼쪽 눈이 찢어지기 시작하였다.


경기 후반, 서로 잽을 뻗으며 경기를 이어나갔고 카넬로는 콤비네이션 펀치를 계속해서 뻗어냈다. 골로프킨은 10라운드에서 카넬로에 펀치를 적중시키며 카넬로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었지만 잘 버텨냈다. 11라운드에서 골로프킨은 강력한 펀치를 카넬로에게 적중 시켰지만 카넬로 역시 골로프킨의 펀치를 반격하며 접전을 이어나갔다. 최후의 12라운드에서는 카넬로와 골로프킨의 몸이 서로 엉키는 가운데 카넬로가 미끄러며 잠시 경기가 멈추었다. 주심 벤지 에스테베즈는 슬립으로 인정했다. 카넬로와 골로프킨은 엄청난 접전을 12 라운드 공이 울릴 때 까지 계속되었다.


카넬로 알바레즈    http://boxrec.com/en/boxer/348759
게나디 골로프킨    http://boxrec.com/en/boxer/35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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