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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첸코 - 페드라자 / 독보에 - 나바라테 최종 기자회견

파이트뉴스코리아
2018-12-07 16:48
조회수 47



[파이트뉴스] WBA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바실 로마첸코 (Vasiliy Lomachenko / 11승 1패 9KO)와 WBO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호세 페드라자 (Jose Pedraza / 25승 1패 12KO)가 현지시간 12월 8일 토요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 호루 시어터에서 시합을 갖는다.

또 다른 시합으로는 아이작 "로열 스톰" 독보에 (Isaac “Royal Storm” Dogboe / 20승 무패 14KO)가 자신의 두 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WBO 주니어 페더급 세계 챔피언 에마누엘 "바퀘로" 나바레테 (Emanuel Navarrete / 25승 1패 22KO)와 갖는다.
독보에는 지난 4월 제시 막달레노 (Jessie Magdaleno / 25승 1무 18KO)를 상대로 타이틀 획득에 성공한 후 8월 25일 히데노리 오타케 (Hedenori Otake / 31승 3무 3패 14KO)를 1라운드에 격침,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


아래는 네 명의 파이터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바실 로마첸코
어깨 부상에 관하여-좋은 훈련을 마쳤다. 강력한 상대들과 스파링을 가졌고 시합을 준비했다. 내 모든 펀치 기술을 소화했고 예전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페드라자라는 도전자에 대해 - 지금은 어떠한 말도 할 수 없다. 시합에 들어가 직접 느껴봐야 알 것 같다. 그의 스타일은 모든 복서가 기피하는 스타일이다. 왜나하면 그는 수비적인 자세로 기다리다가 상대방의 실수를 기다리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그는 미구엘 마리아가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수많은 도전자들에 대해 - 내 체급이나 나와 비슷한 체급에는 슈퍼스타가 없다. 웰터급에는 슈퍼스타가 있지만 내가 웰터급까지 올리기에는 무게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매니 파퀴아오에 대해 -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 60승 2무 7패 39KO)를 깍아 내리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만의 길이 있다. 이곳에는 정말 강하고 많은 선수들이 있다. 파퀴아오는 늙었다. 내 생각에 그의 커리어는 끝났다. 나는 그로 인해 레전드로 남고 싶지는 않다.
2019년 계획에 대해 - 진심으로 마이키 가르시아와 시합을 하고싶다. 그리고 가능하리라고 본다. 그 이후는 나도 잘 모르겠다.


호세 페드라자
내가 벨트란과의 시합에 계약을 했을 때부터 그 시합의 승자는 로마첸코와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정신적으로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고 집중하려 노력했고 육체적으로도 준비가 잘 되어있다. 이 시합을 위해 열심히 훈련을 했다. 로마첸코는 엄청난 선수다. 하지만 나는 최고가 돼야 하고 좋은 시합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통합 타이틀전은 내 조국인 푸에르토리코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허리케인 마리아가 휩쓸고 간 후 처음 갖는 크리스마스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승리가 내 조국에 작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아이작 독보에
2018년이 되기 전에 내 삼촌은 나에게 "네가 원하는 대로, 행복하게 복싱을 하면 된다."라고 말했었다. 그게 바로 정확히 우리가 했던 거다. 우리는 세자르 후아레즈 (Cesar Juarez / 23승 6패 17KO)를 쓰러트렸고 또 다른 멕시칸 복서를 쓰러트렸다. 그리고 제시 막달레노를 쓰러트렸다. 그는 내 체급 중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또 일본의 강자인 히데노리 오타케를 상대로 방어전에 성공했다. 세 번의 시합에서 세 번의 KO 승. 그리고 이번 시합에서 또 KO를 따낼 것이다. 에마누엘 나바라테는 아주 뛰어난 멕시칸 선수 중 한 명이다. 


에마누엘 나바라테
아이작 독보에라는 엄청난 선수와 시합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라는 큰 무대에서 챔피언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아마도 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 조국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왔고 이번에 꼭 타이틀을 획득하여 멕시코에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


테오피모 로페즈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갖는 네 번째 시합이다. 언제나처럼 승리를 할 것이고 2019년에는 챔피언이 될 것이다.


귀도 비아넬로
내가 복싱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내 꿈은 올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것과 미국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시합을 갖는 것이었다. 꿈이 이루어졌고 시합 준비가 됐다.


호세 페드라자:                 http://boxrec.com/en/boxer/659771
바실 로마첸코:                 http://boxrec.com/en/boxer/559909

아이작 독보에:                 http://boxrec.com/en/boxer/661447
에마누엘 나바라테:           http://boxrec.com/en/boxer/602423

테오피모 로페즈:              http://boxrec.com/en/boxer/776269
귀도 비아넬로:                 http://boxrec.com/en/boxer/84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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